YouTube Select 라인업과 스폰서십을 함께 활용해 100% 광고 점유율과 더 많은 도달 및 인게이지먼트를 달성한 설화수

미디어사가 콘텐츠를 편성하여 송출하던 이전의 시대와는 달리 오늘날의 시청자들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기기를 통해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하여 시청합니다.

수많은 실시간 라이브스트림 공연, 스포츠 경기 실황, 방송국 및 영화사 콘텐츠까지 수많은 프리미엄 콘텐츠가 가장 먼저 업로드 되는 YouTube는 그만큼 시청자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와 정보를 찾기 위해 가장 먼저 찾는 플랫폼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73%의 Gen Z가 YouTube 광고를 보고 브랜드나 제품을 고려한다고 말할 만큼 YouTube는 소비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¹

그렇다면 브랜드는 어떻게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수많은 인기 콘텐츠를 손쉽게 타겟팅하고, 빠르게 트렌드를 반영해 광범위한 도달을 달성할 수 있을까요? YouTube Select 라인업과 스폰서십을 통해 인기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타겟팅하여 타겟 소비자 도달을 확장하고 ROI를 높인 글로벌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의 리브랜딩 마케팅 사례를 살펴보세요.

캠페인 목표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는 블랙핑크의 로제를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하며 새롭게 정립한 브랜드의 정체성을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설화수는 새로운 브랜드 앰배서더와 설화수 브랜드 사이의 긴밀한 이야기를 더 많은 잠재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도달범위를 최대화하고 광고점유율(Share of Voice, SoV)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았습니다.

캠페인 전략 및 활용 솔루션

설화수 리브랜딩 캠페인은 도달 최대화와 구체적인 타깃 소비자 도달 및 인게이지먼트 향상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단기간 내 도달을 최대화하는 방법으로는 YouTube 마스트헤드 및 트루뷰 포 리치, 인스트림, 고려도 증대를 위한 인피드 동영상 광고 등 다양한 경매형 입찰 캠페인을 활용해 캠페인이 더 많은 지면에 효율적으로 노출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더욱 세부적인 관심사를 가진 유저에게 추가적으로 도달하고 인게이지먼트를 향상시키기 위해 YouTube Select 의 스폰서십과 라인업을 활용했습니다. 첫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왔던 블랙핑크의 컴백 시기에 맞춰 블랙핑크 YouTube 채널에 대한 스폰서십을 100% SoV 로드블록 형태로 진행하여 블랙핑크의 신규 뮤직비디오와 공식 블랙핑크 콘텐츠를 시청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설화수 광고만이 단독으로 노출되도록 했습니다. 또한, 인기 뷰티 크리에이터 및 패션 크리에이터들의 채널이 포함된 뷰티 & 패션 라인업 캠페인을 병행하여 설화수 브랜드에 가장 관심이 높을 잠재 고객에 대한 추가 도달과 인게이지먼트를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