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Best Brand Fandom, Best Brand Experience, Best Social Acts 부문 수상작

Best Brand Fandom

YouTube를 소비자와 소통하는 주요 온드 미디어 채널로 활용하거나 YouTube에서 중장기 캠페인 전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가치, 즐거움, 영감 또는 정보를 제공하고, 효과적으로 브랜드 팬덤과 충성도를 구축해낸 브랜드 캠페인을 선정합니다.

[수상작]

<CU 편의점 고인물>, <편의점 뚝딱이> 캠페인 BGF리테일, 플레이리스트

[심사위원 평가]

“빅모델이 아닌 CU에서 진짜 일하는 것 같은 알바생이 나왔고, 일도 하고 사러 가기도 하는 CU라는 공간 자체가 그대로 복사되어 있는 느낌. CU를 이용하는 많은 젊은 층에 공감과 팬덤을 만들 수 있는 스토리, YouTube가 있어서 할 수 있었다고 생각"

- 신훈주 상무,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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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Brand Experience

YouTube를 활용해 타겟 소비자가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극대화함으로써 고객의 관심과 참여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내며 고객과의 관계를 발전시킨 캠페인을 선정합니다.

[수상작]

<버거킹 치킨킹 패션위크 캠페인> 비케이알, 이노레드, 위피피

[심사위원 평가]

“치킨으로 옷을 만들어 입고 직접 오프라인 매장으로 방문하도록 유도한 점에서 소비자와의 인터렉션이 드러나 있고,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함”

- 김정아 부사장, 이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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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Social Acts

공익을 주제로 하는 YouTube 캠페인을 통해 사람들의 인식을 전환하고, 사회적으로도 비즈니스적으로도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한 캠페인을 선정합니다. 특히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지속 가능한 발전,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환경문제 등 넓은 범위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데 있어 YouTube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캠페인에 시상합니다.

[수상작]

<바비톡 가상 성형 부작용 시뮬레이션 [Face the Fact]> 바비톡, 이노레드, 파울러스

[심사위원 평가]

“리스크 테이킹을 함으로써 인식을 전환시키고 앱 인지도도 높임과 동시에 고객들로 하여금 더 신뢰를 갖게 만들었다는 측면에서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영리한 캠페인”

- 김정연 상무,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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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하나은행 머니드림 캠페인> Hana Bank, the.WATERMELON, SomedaySpring Production, Fireworks, Orange Code Sound Factory, KeyStonePlay, ACA, Bounce Creative, kang kyungwon studio, Wisebirds

[심사위원 평가]

“버려지는 지폐를 재활용한다는 캠페인 스토리가 하나은행과의 relevancy를 높여주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통해 사람들의 인식 변화를 가져왔다고 생각함”

- 박준우 센터장, HS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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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with Google의 YouTube Works Awards 페이지에서 2023 YouTube Works Awards 수상작으로 선정된 효과적이고 창의적인 광고 캠페인들을 모두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