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YouTube Works Awards ‘베스트 YouTube 브랜딩 캠페인’ 부문은 신규 제품 및 서비스 론칭, 브랜드 인지도 제고, 브랜드 강화 등을 위하여 YouTube를 크리에이티브한 방식으로 활용한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올해 가장 크리에이티브한 방식으로 YouTube를 활용하여 인지도를 제고하고 브랜드를 강화한 캠페인들을 세부 부문별로 살펴보고 자세한 전략과 접근 방법을 케이스북에서 확인하세요.
베스트 YouTube 브랜딩 캠페인: YouTube 단독 부문
'YouTube 단독 부문' 상은 YouTube를 단독 매체로 활용하여 플랫폼에 가장 최적화된 캠페인을 집행하고, 효과적인 성과를 이룬 캠페인에 수여됩니다.
[수상작]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CM송>
빙그레 해태아이스크림, 펜타클, 메조미디어, APC
[심사위원 평가]
“수어와 YouTube라는 미디어를 오디오 측면에서 역설적으로 활용한 새로운 관점의 캠페인 아이디어.”
- 김정아 Chief Creative Officer, 이노션
“윗 세대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브랜드에 대한 환기를. 브랜드의 헤리티지인 CM송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캠페인.”
- 차하나 마케팅 이사, 네이버웹툰
베스트 YouTube 브랜딩 캠페인: 옴니 스크린 부문
베스트 YouTube 브랜딩 캠페인 '옴니 스크린 부문'에서는 YouTube와 함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상호 시너지가 나는 캠페인을 집행하고, 효과적인 성과를 이룬 캠페인을 선정했습니다.
[수상작]
<노담이면 좋겠어>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언론진흥재단, HS애드, 나스미디어, 버튼크리에이티브
[심사위원 평가]
“금연 캠페인을 전통적인 흡연에 대한 위협 소구가 아닌, 공감을 이끌어낸 방식으로 더 효과적으로 구현한 캠페인.”
- 이예훈 Executive Creative Director, 제일기획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푸쉬하는 공익 광고가 아닌, 사람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인식 뿐 아니라 행동까지 바꾼 캠페인.”
- 장인성 Chief Brand Officer, 우아한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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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감칠맛 내는 조연, 미원>
대상주식회사, 스튜디오좋, 메조미디어, 소리솜씨
[심사위원 평가]
“시장에서 처한 문제상황을 해결하려는 목표, 그 목표에 맞는 전략과 그에 맞춰진 크리에이티브와 매체 운영 플랜까지 완벽한 캠페인.”
- 유경아 IMC 상무, KT
“미원 캠페인이야말로 YouTube를 통해서만 가능하지 않았을까? 연이은 에피소드를 통한 스토리텔링이 TV광고와는 가장 차별화되는 포인트.”
- 이경희 Chief Client Officer, OmnicomMedia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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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SSG.COM 대표 납치 사건의 비하인드, SSG.COM 공공대작전>
SSG, 차이커뮤니케이션, 돌고래유괴단
[심사위원 평가]
“캠페인을 통해 전달하려는 할인 메시지를 극적인 연출과 결코 스킵할 수 없는 스토리전개로 절묘하게 전달시킨 캠페인.”
- 유경아 상무, KT
“옥외와 SNS에서의 티저를 시작으로 YouTube에서 소비자들이 본격적으로 찾아보는 콘텐츠를 만들어 화제를 일으킨, IMC 측면에서 훌륭하게 기획된 캠페인.
- 남현우 ECD/상무, TBWA
베스트 YouTube 브랜딩 캠페인: 모바일 퍼스트 부문
베스트 YouTube 브랜딩 캠페인 '모바일 퍼스트 부문'은 YouTube를 통해 모바일에 최적화된 캠페인을 집행하고, 효과적인 성과를 이룬 캠페인에 수여하는 상입니다.
[수상작]
수상작 없음
베스트 YouTube 브랜딩 캠페인: 멀티 크리에이티브 부문
베스트 YouTube 브랜딩 캠페인 '멀티 크리에이티브 부문' 상은 YouTube에서 롱폼(long form), 숏폼(short form) 등을 포함한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소재를 활용한 캠페인을 통해 효과적인 성과를 이룬 캠페인에 수여됩니다.
[수상작]
<두피천재 캠페인>
HK이노엔 스칼프메드, 글링크미디어, 스튜디오 에피소드, 사이드킥
[심사위원 평가]
“홍진경이라는 크리에이터 모델과 소비자의 접점 곳곳에서 제일 YouTube답게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한 캠페인.”
- 장인성 상무, 우아한형제들
“예산이 크지 않았음에도 모델의 YouTube 채널을 200% 활용하여 제품의 다양한 USP를 멀티 콘텐츠로 적재적소에 소개한 캠페인.”
- 이예훈 ECD/상무, 제일기획
베스트 YouTube 브랜딩 캠페인: 시리즈 부문
베스트 YouTube 브랜딩 캠페인 '시리즈 부문'에서는 YouTube에서 시리즈 캠페인을 집행하여 효과적인 스토리텔링과 성과를 이룬 캠페인을 선정했습니다.
[수상작]
<안주의 새로운 바람, 안주야>
대상청정원 안주야, 더워터멜론, 와이즈버즈, 썸데이스프링
[심사위원 평가]
“시리즈를 관통하는 혼술 선풍기의 역할이 돋보였다. 유머러스한 상황 설정과 브랜드와의 연결점도 좋았던 캠페인.”
- 김정아 Chief Creative Officer, 이노션
“고객의 숨은 속마음을 꿰뚫은 기발한 굿즈를 디지털 캠페인에 결합시켜, 술이 생각나는 상황에 있는 소비자의 공감을 최대로 끌어낸 광고.”
- 유경아 IMC 상무,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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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삼양식품 오리지널 시리즈 1탄 <평범하게, 위대하게>
삼양식품, 스튜디오좋, SIDE9
[심사위원 평가]
“광고를 통해 결국 브랜드를 어떻게 바꾸었는가? 타겟 관련성이 있고 2탄 캠페인까지 이어졌을 만큼 실제로 매출이 견인되고 비즈니스 임팩트 측면에서도 가장 우수했던 캠페인.”
- 박현우 대표, 이노레드
“평범하고 지루한 이미지를 근본이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로 바꾸어 브랜드에 대한 인식을 100% 뒤집은 캠페인. 브랜드의 가장 어려운 숙제인 인식의 전환을 가장 효과적으로 해낸, 가장 YouTube 다웠던 캠페인.”
- 김정아 Chief Creative Officer, 이노션
2022 YouTube Works Awards 수상작을 더 살펴보고 싶으시다면 Think with Google의 YouTube Works Awards 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